남양주 애견카페 포메라니안 토리 모찌가 있는 노이 카페

사월 & 영웅이네가 정말 자주 가는 남양주 애견카페 노이 카페 일주일에 2 ~ 3번은 가는 편인데 이사 오고 한동안 못 가다가 저번주에 친구랑 올만에 방문해서 포메라니안 토리. 모찌를 만나고 왔어요 애견동반 카페이지만 다른데와 달리 노이 카페는 애견 없이도 방문 가능하고 노키즈존이 아니라서 토리. 모찌 보러 오시는 꼬마 손님들도 많답니다. 인형이나 다름 없는 토리, 모찌는 지금 다이어트중 저랑 친구가 자주 가는 이유는 토리. 모찌에게 간식을 주며 힐링을 하는건데.. 악.... 우리의 낙이 없어져 버렸지 뭐여요 토리 간식금지개 모찌 다이어트중 이라는 강아지 케이프를 하고 있으니 간식을 주면 안되겠죠?? 토리는 간식이 있으면 오고, 간식이 없으면 가는 시크한 아이인데. 이날은 오랫만에 방문해서인가. 먼저 달려와 아는척을 하지 뭐여요 노이 카페 방문 몇개월 만에 우리 토리가 먼저 와서 아는척을 하다니.. 와~~~ 더 자주 방문해야 겠다는 생각을.. 인형 같은 포메라니안 모찌는 처음 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