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미용 언제나 3mm

까칠한 사월양 전체미용 하는날 2달전 예약해야 원하는날 미용할수 있는 애견미용샵에 다니는 사월양은 까칠해서 아무 애견미용샵에 갈수없답니다 집에서 아빠가 할때도 입질이 있어서 입마개를 해도 아빠를 힘들게해서 집에서 발톱 깎는건 시도도 못하고., 항상 원장님들한테 입마개 하시고 발톱부터 깍고 3mm 미용을 해주십사 부탁드린답니다 엄마는 5층 사월이는 3층에서 미용을 해 사월이를 맡겼는데 5층까지 사월이 울음 소리가 들릴 정도 여요 아휴, 기집애 . 겨우 2시간 엄마랑 떨어져있는건데도 어찌나 엄마를 찾던지 그래도, 이번에는 여지껏 미용한것중 제일 의젓하게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더라고요. 이래서 미용샵을 바꿀수가 없어요. 원장님은 미용이 끝나면 항상 아이들 스트레스 해소하라고 강아지 간식을 하나씩 챙겨주시는데 이번달은 영웅이꺼까지 . 미용 끝나고 엄마 사무실에 와서 신나게 엄마 사무실 지키는 개딸 까칠은 좀 줄여주면안되겠니? 사월이는 사실 겁쟁이여요 아빠가 셀프로 머리를 깎을때도 지 미용하는...

원문링크 : 강아지 미용 언제나 3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