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는것을 복명음이라고 한답니다. 우리 사월이는 식탐도 강한 아이라 이것저것 주워먹기도 하고, 산책 나가서 닭뼈가 바닥에서 뒹글고 있으면 번개처럼 달려가서 집어먹고.. ㅠ.ㅠ 그래서, 산책 나갈때는 온 신경을 곤두세워서 엄마 눈 cctv가 작동을 할수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간식을 안 먹이는것도 아닌데 사월이는 식탐이 참 강한 아이랍니다. 제 큰애와 작은애들은 2kg 밖에 안되게 태어나서 처음에는 살 찌우려고 분유를 매 시간마다 양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얼마나 먹었나 체크, 혹시라도 소화를 못 시켜서 토할까봐 분유 먹이고 나면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지 않나 살펴보고. 그렇게 힘들게 키워서인지 애들이 먹성이 장난이 아니지 뭐여요. 둘 다 지금은 185, 180 정도로 어디가서 몸매로는 뒤쳐지지 않는 건장한 아이들로 자랐지만요. 사월이도 유기견 시절에 못 먹어서 그러나 싶어서 자꾸 먹이다 배꼬리가 늘었나.. 식탐이 말도못한 아이거든요. 잘 먹어주면 뭐가 문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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