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강아지 배변판 독톡 안심하고 사용하는 애견용품

여러분, 안녕하세요. 현둘맘이랍니다. 썸네일 보고 의아해서 들어오신분들도 계시죠? 아뉘. 사월이와 영웅이네는 수컷 강아지가 없는데 너무 뜬금없는거 아닌가요? 하시겠지만, 저희 영웅이는 수컷입니다. 사월이는 암컷이고요. 수컷 강아지 다리 들기전인 생후 6개월때 영웅이는 중성화 수술을 해준 덕분에 집에서는 앉아서 싸지만, 가끔 손님이 오셨을때나 흥븐했을때 ( 이번에 보니 사람 누나들이 오니 마운팅도 하는 남좌~~) 집에서 다리를 들고 쉬를 하더라고요. 아무리 중성화 수술을 했다고 해도 본능은 감출 수가 없나봐요. 손님이 오셨을때는 배변패들 깔아 두기가 참 민망하더라고요 저희 사월이와 영웅이 배변패드는 중문 바로 앞에서 하기 때문에 문 열자 마자 바로 보이거든요 사월이는 화장실에서 응가와 쉬를 하는 아이지만, 영웅이는 이불이나 쿠션에 할지언정 절대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는 아이. 그렇담. 강아지 배변판을 꺼내야죠 6월에 이사해서 아직 집들이 온다는 손님들도 있고, 가끔 동생네 가족도 놀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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