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하우스 쫑긋 강아지집 추천

이번 6월에 이사를 하면서 아이들 방석과 하우스를 싹 다 버렸어요 새집에 오면서 새물건으로 다 바꿔주겠다는 엄마의 뜻 어느새 3살된 영웅이는 이렇게 앉아있는 모습 보면 어른이 다 된것 같아요 가족 옆보다는 편하게 혼자 앉는걸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 영웅이를 위해 방석과 쿨방석 2개를 준비해놓고 여름에는 쿨방석 지금은 이쁜 바나나 방석에 앉아서 쉬라고 해주고 있지만 영웅이는 원래 애기때부터 하우스에서 쉬는걸 좋아하던 아이였어요 하우스를 이쁜걸 하나 사줘야지 하고 있다가 십자인대파열 수술도 하고.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영웅이집은 저 멀리로~~ 이번에 쫑긋 강아지집을 보고 우리 영웅이한테 맞겠구나 싶어 얼른 들여줬답니다. 귀염뽀짝 영웅이만을 위한 강아지 하우스 구경해보실래요~ 아기자기한 아이들 귀 모양을 닮은 쫑긋하우스 강아집은 고양이랑 겸용으로 사용할수 있어서 집사님들도 눈여겨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색은 오직 베이지 하나뿐이라 고민하실 필요도 없답니다 라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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