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강아지 비숑프리제 성격 털빠짐 비숑 귀툭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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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빗을 닮아 바비숑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비숑프리제는 르네상스 시대에 이탈리아에서 프랑스로 전해진 견종으로 곱슬거리는 털이라는 뜻으로 요새는 줄여서 " 비숑" 이라고 부른 소형견 강아지입니다 털이 돌돌 말려서 귀욤까지 담당하는 비숑프리제는 사교성도 좋고, 친절한 강아지로 "하이바" 라고 하면 떠오르는 강아지 제가 비숑에 대한 오해를 했다고 요새 느끼는게 어디가서나 조용하고 말썽도 피우지 않는데 이쁘니까 사납겠지 했는데 성격 자체가 자주 짖지도 않고, 처음 보는 사람이나 개를 만나도 친절하게 다가와서 놀랬답니다 애견카페에 가면 자주 봤는데 막상 자세히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남양주 애견카페 스마일버터 가서 만져보고 가까이 있으면서 비숑프리제의 성격을 제대로 알게 되서 제가 선입견을 가졌구나 ~ 하고 혼자 미안했다니까요 적응력도 뛰어나고 조용하기까지한 비숑에게 반해버린 현둘맘 소형견 강아지 비숑프리제 성격 털빠짐 비숑 귀툭튀 그래서 비숑프리제에 대해 제가 반려인과 나눈 특징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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