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강아지인 영웅이는 실외에서는 다리를 들고 마킹을 하는데 다행히 집에서는 6개월에 중성화 수술을 해줘서 그런가 다리를 들지는 않지만 배변활동 한번 하려면 빙글빙글 돌면서 자리 잡느라 배변패드 옆으로 주르륵 흐르는 게 많아요 며칠 전에도 집에 들어오니 소변 냄새에 거실에 여기저기 발 도장을 찍어놔서 엄마 또 화가 치밀었던 적이 있었죠 배변패드에 연습이 잘 됐다 싶으면 또 실수를 하고. 어떤 때는 누나가 하는 부엌 쪽에도 하다가 어떤 때는 중문 앞에 있는 자기 자기에도 하고. 뭐 맘대로지만 제대로 배변활동을 해줬으면 하는 건 엄마의 진심 어린 소원이죠 강아지 배변판을 넓게 깔아줘서 수컷 강아지 배변훈련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줘 봤어요 분명히 잘 했다 싶었는데 우리 영웅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행동이 안 따르나 봐요 그렇담 어쩔 수 없잖아요 처음부터 다시 수컷 강아지 배변 훈련을 하는 수밖에요 그래서 마련한 강아지 배변판은 두잇 커스텀 배변판 두잇 강아지 배변판 반려동물 크기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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