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생강은 급여해도 되지만 마늘은 안돼요


강아지 생강은 급여해도 되지만 마늘은 안돼요

강아지 마늘이랑 생강 같은 것 같은데 왜 마늘은 안되는데 생강은 급여해도 될까요? 강아지 마늘, 양파, 파와 같은 백합과 식물들은 적혈구 파괴 및 용혈 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급여하면 안 되는데요. 마늘에 들어있는 티오황산염을 다량으로 강아지가 섭취 시에는 마늘 중독 현상이 일어나서 사람에게는 무해한 티오환산염이 반려견에게는 헤모글로빈 변성을 유발해, 적혈구를 손상시키고 용혈성 빈혈을 유발한답니다 이 중독 현상은 양파, 파, 부추도 마찬가지고요 마늘은 양파보다 5배나 더 위험하기 때문에 마늘은 절대 No! 강아지 마늘 섭취 시에는 복통, 구토와 설사, 과호흡, 식욕부진, 침 흘림, 호흡기 질환, 몸 떨림 도 일으킬 수 있어요. 강아지 생강은 괜찮아요 생강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특유의 맛과 향이 강한 채소로 비린 맛을 내는 음식에 넣으면 알싸한 맛을 내 조미료로 많이 쓰이는 생강은 소화를 촉진시키는 성분인"디아스타아제"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진저를" 이라는 매운맛 성분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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