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양이 빵, 식빵, 밀가루 급여하면 안되는 이유


강아지 고양이 빵, 식빵, 밀가루 급여하면 안되는 이유

빵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빵순이 현둘맘 일주일 1 ~ 2번은 꼭 샌드위치나 소금빵을 사서 먹는데요 . 그럴때마다 사월이와 영웅이가 엄마를 빤히 쳐다보면서 한입만 달라고 눈빛을 반짝이면서 쳐다보는데요 강아지, 고양이 빵, 식빵 , 밀가루 급여하면 안되는 이유를 오늘 알려드릴께요 빵의 주성분인 밀가루 글루텐 강아지, 고양이는 단백질 위주의 음식을 섭취해야 하기 때문에 굳이 밀가루나 빵, 식빵을 급여할 필요는 없지만 아예 먹이지 않아야 할 정도로 목숨이 위태로운 음식은 아니랍니다 사람도 밀가루를 먹으면 소화하기 어렵듯이 반려동물도 글루텐이 들어간 밀가루는 급여하면 소화하기 어려운데요 글루텐은 밀에 존재하는 불용성 단백질의 일종으로 소화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글루텐에 알레르기가 있는 강아지, 고양이에게는 구토, 설사, 몸의 붉은 반점, 심하면 목이 붓고 기도를 압박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해요 사료를 고를때도 No 글루텐인지 확인하고 깐깐하게 고르시잖아요 빵을 발효시킬때는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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