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킥보드 타다!


둘째 킥보드 타다!

첫째는 유치원 끝나면,,, 둘째는 어린이집 끝나면 같은 놀이터에서 논다. 첫째는 벌써 킥보드건 자전거건 거의 날라 다니는데 둘째는 아직도 밀어 달라고 한다,,, 뭐 좋지~ 근데 세바퀴 정도 돌면 좀 쉬자~ 그래서 오늘도 다 포기 하고 마음먹고 왔다. 그리고 첫째 킥보드 내려주고 그다음 자전거 내리고 있는데,,, 잉?? 둘째가 킥보드를 아주 씽씽 타기시작 했다. 심지어 중간쯤부터는 한발을 들고~ 김연아인줄~ 어쨌든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 애들이 조그이라도 싸우는 기미가 보이면 개입해서 말렸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아이들을 더욱 자극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을 좀더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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