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피난민들의 아픔을 보듬어온 부산 산상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의 아픔을 보듬어온 부산 산상교회

부산 토성동 부산대학병원 뒷길을 따라 아미동으로 쭉 올라가면 산마루 쯤에 산상교회가 있다. 산상교회는 1952년 부산으로 피난온 피난민들을 위해 부산 아미동 산마루에 천막으로 시작한 교회이다. 그리고 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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