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농원, 매실이 탐스럽게 익어가는 광양청매실농원의 풍경


매실농원, 매실이 탐스럽게 익어가는 광양청매실농원의 풍경

광양청매실농원, 작은 복숭아만한 크기로 주렁주렁 달려 익어가는 청매실 우리집 상비약으로 일년 내내 떨어지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매실차이다. 매실을 설탕과 일정비율로 섞어 그 즙을 차로 만들어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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