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의 최대 수혜자

도망치듯 온 블로그 활동한지 1달이 다 되어간다 취미로 하던 인터넷 방송 관련 커뮤니티(트게더)의 존폐가 위태로워 지자 최악을 피하자란 생각으로 오게 된 블로그 블로그에 다시 글을 쓰기전엔 그저 흘러간 플랫폼이란 생각을 했었던 나 당장 나부터 ‘블로그‘ 하면 이용을 잘 하지않아 (정보를 얻을땐 블로그보단 나무위키부터 들어감) 잘 할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복귀를 하니 복귀를 잘 했단 생각이 든다 오늘은 어떤걸 써볼까 생각해보다 블로그에서 한달 살기의 후기를 나름 써볼까 한다. 블로그 복귀에 대한 내생각은 2023년 결정한 선택중 최선의 선택 블로그에 복귀를 하니 좋았던 점 (1) 생각의 노아의 방주 평소 길을 걷거나 출퇴근 전철에서 가끔 떠오르는 생각에 멍때리는 나 멍 때릴땐 여러 생각을 하는데 그중 대다수를 차지하는건 요즘 많이 즐기는 체스나 일본 장기인 쇼기에 대한 생각 이나 재테크 아이디어 그리고 그날 봤던 인상 깊었던 뉴스기사등인데 인상이 팍! 하고 오면 생각이 꼬리에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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