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당직 일기


2월 13일 당직 일기

오늘은 근무 하느라 개인방송을 못해 방송 대체로 쓰는 일기 지금은 순찰과 야간에 들어온 민원 처리 하고 사무실에 복귀해 일기를 쓴다 그저께 피로가 덜 풀린 상태에서 계양산 둘레길 걷기를 해서인지 오랜만에 19금 영상을 봐서 그런지 어젠 하루종일 나른했다 어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카페 에서 커피 한잔을 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았다 보통은 마법같은 카페인의 마력으로 피로감이 싹 씻겨 내려야하는데 어젠 그 카페인의 마력도 통하질 않았다 그래서 어젠 개인방송도 해야하는데 초저녁 부터 멍한 상태로 좀비같이 유튜브 시청하다 9시 넘으니까 바로 눈이 감겨 얼른 자고 일어났다 쉬는 날에 좋아하는 취미 생활인 게임 너무하고 싶고 그리고 게임을 하려고 열심히 돈을 버는데 너무 피곤해서 어제 하루 날린게 너무나 아쉽다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좀 회복은 되었는지 쌩쌩했는데 오늘은 자재창고 정리(설날전엔 다른분이 근무할땐 자재창고 정리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시키기 쉬워서 그런가 내가 근무 한 날에 하는 느...



원문링크 : 2월 13일 당직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