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Eve


Merry Christmas Eve

크리스마스이브를 즐기러 규석이 만나러 가는 길. 규석이 선물이 들어가는 쇼핑백이 없어서 에코백에 넣어서 이동했다. 성안길에 사람들 너무 많지 않길 바랬다. SIA-Snowman 들으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 귀여운 산타들과 크리스마스 츄리. 추워서 어떡해 걱정도 되면서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예뻤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라탕은 결국 못 먹고, 우동에 에비동 후딱 먹고, 스티커 사진도 찍고, 기다리던 선물 증정식 하러 카페에 왔다. 귀여운 규석이. 노래 부르던 가방 드디어 전달했다. 생각보다 더 포인트 되고 예쁜 가방이었다. 가지고 싶다고 사진 보여줬던 때에 첫인상은 으엑이였는데 착용샷은 더더 예쁘다! 마음에 들어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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