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거웠으면 됐지


내가 즐거웠으면 됐지

요즘은 리뷰 포스팅보다 일상 포스팅이 좀 더 재밌는 것 같다. 앨범 정리하면서 겸사 겸사 포스팅까지 꾸준히 기록해야지 ㅎ.ㅎ 몰아서 쓰는 일기다 보니까 시간 순서는 좀 뒤죽박죽일 듯..! 시간보단 사진들 위주로 기기. 최근부터 책을 한 권씩 읽기 시작했는데 서점 구경 갔다가 제목이 너무 취저인 책 발견해서 냅다 찍었다ㅜ 근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꽤 유명한 책이어서 알고 보니 괜히 반가웠다 ㅋㅋㅋㅋ 헤헷 규규랑, 머리색이 점점 밝아지는 듯한 기분. 분명 처음엔 이렇게까지 밝지 않았었는데 뿌리 좀 나오면 톤 다운 한번 해야 할 듯... 자주 들리는 방앗간에서 커피 마셔주기! 일면식 가고 싶은데 너무 주변에 뭐가 없어서 발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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