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도 어려운 20대 초반 사회생활 이야기


쉽고도 어려운 20대 초반 사회생활 이야기

안녕하세요. 개미입니다. 오늘은 저의 20대 초반 때의 사회생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40대 초반으로 중소기업 부장 자리에 있습니다. 벌써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20년 정도네요. 저의 첫 사회생활은 수능이 끝나고 대학 입학까지 알바로 회사생활을 3개월간 맛보기로 하다가 대학 진학 후 1년을 미친 듯이 놀기만 하다 보니 성적은 엉망이었습니다. 그래서 휴학을 하고 군입대 지원을 하고 대기기간 동안 알바로 일하던 회사에 막내로 입사하여 1년 반 정도 온갖 허드렛일을 하면서 낮에는 상사들의 잔심부름과 밤에는 술상대를 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군입대를 하고 논산훈련소에서 재신체검사를 받고 우안 난시로 인해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고 4일 만인가 퇴소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재입사를 하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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