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트리플스트리트 파스타 미쿡식당 갔다옴

안녕하세요~ 요새 날씨가 오락가락하더니 이제는 날씨가 여름날씨가 되버렸네요~ 이제 슬슬냉면이랑 팥빙수가 생각날 때가 되가는 듯... ㅎㅎ 오늘은 자주 방문하는 트리플스트리트에서 미쿡식당을 방문한 내돈내산 리뷰를 남겨봅니다. 저번에 갔던 파스타집은 사진찍다가 아 이건 리뷰못하겠다 싶어서.. 혹시 이번이도 그럴일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 매장입구사진을 안찍고 나가면서 찍으려 했는데 그대로 까먹었네요 하하 이놈의 정신머리..... 저녁시간이 좀 남긴했지만 요새 트리플스트리트는 평일에는 좀 한산한듯해요 가끔 문닫아 있는 매장들도 좀 보이고.. 확실히 코로나가 심각한듯.. 송도트리플스트리트 특성상 주변에 오피스가 많아서 평일도 북적북적 댔던 기억이 있는데.. 메뉴는 뭔가 미쿡식당 이름값하게 가정식 느낌으로 꾸며놓으신듯.. 스테이크 하나와 파스타, 그리고 음료두잔을 주문했어요~ 뭔가 스테이크 파는 집에서 보기힘든 편안한 소품들 ㅎㅎ 매장 이미지는 화이트와 블루로 꾸며져있고 전체적으로 고급지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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