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전불납리 :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라!


과전불납리 :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라!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라는 뜻으로, 남에게 의심을 살 만한 일은 아예 하지 말라는 뜻〈유래〉전국시대 주(周) 의 열왕(烈王) 6년 (B.C. 370). 제 (齊)는 위왕(威王)이 즉위한 지 9년 이 되었으나 국내는 잘 다스려지지 않고, 국정 (國政)은 영신(俵臣) 주파호(周破胡)가 전횡(專橫)하는 바 되었다. 파호는 유능한 선비를 시기(猜忌) 하여 즉묵(卽墨 - 山東省)의 대부(大夫)가 현명지사(賢明之士) 였음에도 이를 비방하고, 아대부(阿大夫)는 쓸모 없는 인물이었음에도 도리어 이를 찬양하였던 것이다. 위왕의 후궁에 우희(虞姬) 라는 여인이 있었는데, 파호의 행식을 보다 못하여 우희는 왕께 호소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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