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형난제, 백중지세, 막상막하


난형난제, 백중지세, 막상막하

난형난제(難兄難弟) : 두 사람의 우열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하는 말 伯仲之勢(백중지세), 莫上莫下 (막상막하)〈유래〉양상군자(梁上君子)로 유명한 후한말(後漢末) 의 진식 (陳寔 ; 104∼187) 은 태구(太丘) 의 현령 (縣令)으로 적은 녹봉을 받고 있으면서도, 그의 아들 진기(陳紀)와 진심 (陳諶)과 아울러 "세 군자"라고 불려져, 그 덕망의 소문이 상당히 높았다. 진식이 친구와 함께 떠나기로 약속한 일이 있었다. 정오에 떠나자고 약속했는데, 시간이 되어도 친구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진식이 먼저 출발했다. 그 뒤에 친구가 찾아와서, 문밖에서 놀고 있는 진기에게 아버지의 일을 물었다.“아버지는 오랫동안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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