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을 그리는 데 발까지 그려본다. 사족(蛇足)


뱀을 그리는 데 발까지 그려본다. 사족(蛇足)

사족(蛇足) : 뱀을 그리는 데 발까지 그렸다는 고사에서 유래 한 말로 쓸데없는 군더더기라는 뜻 畵蛇添足(화사첨족) 〈유래〉 초(楚)나라 회왕(懷王) 6년의 일이다. 초(楚)는 영윤인 소양(昭陽)에게 군사를 주어 위(魏)를 치게 했다. 소양은 위를 격파하고 다시 군사를 이동시켜 제(齊)를 공격 하려고 했다. 제(齊)의 민왕(閔王)은 이것을 우려하여 마침 진(秦)의 사신으로서 내조(來朝)하고 있 던 진진(陳軫)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가 하고 의논했다.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가서 초(楚)에게 싸움을 중지시키겠습니다.” 진진(陳軫)은 곧 초군(楚軍)에게로 달려가 진충에게 소양과 회견하며 말했다. “초나라의 법에 대해 묻겠습니다..........

뱀을 그리는 데 발까지 그려본다. 사족(蛇足)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뱀을 그리는 데 발까지 그려본다. 사족(蛇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