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지구 (喪家之狗) : 초상난 집의 주인없는 멍멍이


상가지구 (喪家之狗) : 초상난 집의 주인없는 멍멍이

상가지구 (喪家之狗) : 궁상맞은 초라한 모습으로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얻어 먹을 것을 찾아 다닌다는 말 (초상난 집의 주인 없는 개) 〈유래〉 노(魯)나라 정공(定公) 14년 공자(孑ι子)는 그의 조국인 노나라를 위해서 총리대신의 자리로 올라가기까지 다년간 직접 벼슬을 살며 선정을 베풀어 이상적 사회를 이룩해 보려고 노력을 다했다. 그러나 왕족을 자랑하고 권력을 휘두르는 삼환(三桓)씨와 의견이 대립 됐던 관계로 몇 번이나 충돌을 거듭한 끝에 감투를 집어던지고 야인으로 돌아왔다. 그로부터 그는 조정에서는 이상을 살릴 도리가 없음을 개탄하고 행여나 자신의 뜻을 알아 주는 제왕은 없을까 해서 노나라를 떠나 중원의 여러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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