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3일 오후 11시 2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2009년 8월 23일 오후 11시 2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예전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공연을 하는 것을 알고 무지 보고 싶었는데 결국 못보고 공연이 끝나고 베이비라는 공연을 하길래 보게 되었다.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약간 실망스러웠고 스토리가 있긴 한데, 많이 부족한 느낌이다. 그래도 비보이 춤만 본다면 많이 실망스럽지는 않다 내자리가 이층이라서 아쉽지만 일층에서 봤다면 더 멋있었을 것이다. 만약에 공연을 보러 간다면 이층자리는 비추다. 위에서 더 잘 보이지 않을까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춤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힘든 동작을 할 때 의도하지 않게 비보이들의 망가진 표정들이 보인다.ㅠ 무지 힘들어하면서 위에를 보고있는데 내가 내려다보면서 눈이 마주치..........

2009년 8월 23일 오후 11시 2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09년 8월 23일 오후 11시 2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