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말티푸 땅콩이의 일상-23년 여름의 기록


우당탕탕~말티푸 땅콩이의 일상-23년 여름의 기록

장마철이라 산책을 많이 못 나가서 저렇게 밖에 빼꼼 쳐다보고 있는 땅콩이 비 안 올 때 후다닥 다녀오면 너무 좋아해서 산책은 매일 가려고 노력 중 이제는 멍칭구들 만나면 코 인사도 하고 제법 으른 스러워진 땅콩이c 화물차 소리가 신기한지 매번 멈춰서 저렇게 가만히 듣고 있는 땅콩이 땅콩이 미용한 날~~ 미용 스타일은 이번에 알머리 컷이었는데 맘에 들었다 아직 몇 번 미용을 하지 않아 한 군데서 꾸준히 여러 가지 스타일을 도전해 보고 있는데 담엔 어떤 미용을 해볼지 고민 중이다. 미용한 날 원피스 입고 찰칵c 깔끔해진 땅콩이 몸집은 크지만 아직 내 눈엔 아가 같다! 터그 놀이하자고 애처롭게 쳐다보는 땅콩이 사진 찍고 바로 놀아줬다!!!! 미용하고 이 주일 정도 지난 사진인데 말티푸라 곱슬끼가 있다!!!!! 공부 중인데 누가 쳐다보는 기분이 들어 옆에 보면 저러고 보고 있다..ㅎ 강아지 방석,,, 산지 하루 만에 저렇게 만들어놔서 엄마 맘 맴찢,,,,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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