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5년 전

Previous image Next image 궁금하지도 않았던 나의 5년 전을 클라우드의 추천으로 다시 보게되었다. 5년 전 나는 장미와 가슴털 난 남자를 그렸구나... 5년이 지난 지금 내 종이는 오래동안 텅텅 비어둔 채로 나의 손은 갈 곳을 잃었다. 텅텅 텅 텅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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