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소각재의 정의와 처리에 대해 알아봅시다. 소각재의 정의[1] 소각재는 폐기물 소각 시 발생하는 잔재물로,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더 타지 않고 남은 잔여물입니다. 소각재는 통상적으로 소각하는 생활폐기물 양의 20% 가량이 발생하고, 주로 바닥재 85% 가량과 비산재 15% 가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소실에서 낙하 배출된 소각재는 바닥재로 분류하고, 집진기에 의해 포집된 재, 보일러재, 공기예열기재, 감온탑재를 모두 통틀어 비산재로 분류합니다. 소각재의 정의[2] 바닥재(Bottom Ash)는 주재라고도 부르며, 일반적으로 중금속 용출량 등의 유해성이 낮아 사업장 일반폐기물로서 재활용 될 수 있습니다. 비산재(Fly Ash)는 포집재나 집진재라고도 부르며, 주로 납•카드뮴•아연 등의 중금속성분과 휘발성이 낮은 유기성 오염물질 (일부 다이옥신류)이 잔존하여 있어 인체에 유해하므로 지정폐기물로서 매립지로 보내져 매립됩니다. 바닥재의 재활용 바닥재는 주로 불연성인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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