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봉천] 언아웃버거 :: 서울 수제버거 맛집은 이제부터 언아웃버거!

안녕하세요 심바맘 윤라비 입니다 c 이번주는 배달음식 시켜먹지말고 밥해먹어야지 다짐했는데 햄버거 먹고싶은 마음의 유혹에 이끌려 시켜먹었습니다(^_ㅠ) 언아웃버거 월요일: 11:00~20:00 평일: 11:45~22:00 주말: 11:45~21:00 주기적으로 햄버거 수혈을 해줘야하는 심바대디 덕에 여러 곳에서 수제버거를 주문하여 먹어봤는데, 그 많은 수제버거 집 중에서 저희의 원탑인 바로 이 곳! 언아웃버거입니다. (이와중에 케찹 4개를 나열해준 심바대디) 버거가 담긴 패키지가 파이브 가이즈 생각이 나면서도 미국식 햄버거 분위기를 풍겼어요 :) 패키지 위에 어떤 버거인지 체크가 되어있어서 구분하기 쉬웠고 다른 가게들과는 다르게 아예 라벨링이 되어있고 체크만 되어있어 훨씬 깔끔해보였습니다 버거가 담긴 상자는 이렇게 입구가 잘 봉해져있었어요. 종이박스인데도 아주 튼튼하게 고정되고 봉해져있어서 배달오면서 쉽게 뚜껑이 열릴 우려도 전혀 없었어요! 안심입니다 :) 뚜껑을 열었을 때 모습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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