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번째, 판소리 복서로 찾아온 엄태구 배우


마흔번째, 판소리 복서로 찾아온 엄태구 배우

안녕하세요 규동입니다 오랜만에 배우를 만나다로 찾아 뵙게되었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배우는 엄 태 구 배우 입니다 이름 엄태구 나이는 1983 나이는 37세입니다 2007년 영화 괴담으로 스크린에 데뷔 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엄태구는 목소리가 특이한배우 중저음의 배우로 잘 알려졌죠 ㅋㅋ. 이번에 개봉한 판소리 복서를 연기하기 위해 일대일로 복싱을 두세달 배웠다고 합니다 저도 다이어트 복싱을 했었는데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몇번 나가고 안나간건 함정 이어서 엄태구는 기본기를 배울 땐, 판소리 장단을 따로 들었다. 복싱 기본기를 배우고 장단에 맞춰서 이 동작, 저 동작 해보면서 주변 분들에게 어느 동작이 더 나은지 보면서 지금 장면을 완성했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엄태구는 택시 운전사에선 잠깐 등장하는 군인으로 나오기도 했는데요 내가 바로 씬스틸러 엄태구다 ! 라고 말하는 듯이 영화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뿜뿜 내놓기도 했습니다 저도 엄태구 처럼 존재감 뿜뿜되는 배우가 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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