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첫번째


블로그 주간일기 챌린지 첫번째

#블로그주간일기챌린지 #9월2주차 나에겐 첫번째 주간일기 지금부터라도 느슨하게 한주 한번씩 써보려고 한다. 블로그 시작한 계기도 기록 목적이었으니까! 평일 퇴근 저녁은 늘 헤비하지 않게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요즘 나의 입맛을 당기는 욤욤 샌드위치 ㅋㅋㅋ 야채도 신선하고, 재료도 한가득이라서 반만 먹어도 배부르다. 낮에 먹은 커피가 느~므 맛 없어서 디카페인으로 주문한 커피 ㅋㅋㅋ 요거트도 자주 사먹었는데, 커피도 엄청 맛있었다. 못지 않게 맛있는 그래놀라!! 우리집 그래놀라 귀신이 금방 한통 비워서 자주 주문하게 된다. 고향 내려간 사람들 많다고 하더니만, 연휴 첫날 시내가 꽤나 막혔다. 원래 명절 시내는 안막히는 것이 매력인데? 코로나 확진세가 줄지를 않으니 엄마가 이번 명절은 모이지 말자고 해서 이번 추석엔 방문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친정집 근처 미용실 들렸다가 머리하고, 용돈이랑 선물 가지고 짧게 방문하고 왔다. 덕분에 엄마표 산적이랑 닭개장도 가져오고, 아빠가 송편이랑 인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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