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수영구 카페 녹아내려 엔틱한가구들로 한가득

플레이스에도 없는 부산 광안리 여행 중 발견한 수영구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 녹아내려 머리쨍한 커스타드파이와함께 홍차를 여유롭게 즐겨봤어요 엔틱한가구가 있는 독특한 내부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있었지머예요 플레이스에없어서, 주소로만 오직 찾아갔습니다 광안리 수영구에 이런 멋지고 독특한 카페가있다니 도전정신이 불타오르더라고요 ㅋㅋ 수영구에 위치한 광안지구대인근 위치한 녹아내려 카페 때마침 방문하는 웨이팅 손님들이 계셔서 쉽게 찾을수 있었어요! 동화속에만 나올것같은 이국적인 매장외관이였습니다 디저트 카페 녹아내려 잠깐 기다린뒤에 신랑이랑 쉽게 들어갈수있었어요! 주말과 햇살이 맑은날에는 줄을 한참동안 기다림은 필수라더라고요! 1인1음료에, 오후 1시에 문을여고 밤8시에 문을닫습니다 카페 안에 따로 웨이팅석이있어서 편안하게 대기할수있는점 좋아요! 일본여행 때 본듯한, 목조건물 왠지 홍차를 마셔야만 할것 같은 기분이들어요! 샹들리에 밑으로 단체로 4인테이블 , 2인테이블이 있고요 카운터에서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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