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친일성향 사회학자 '류석춘' 프로필


극친일성향 사회학자 '류석춘' 프로필

대한민국의 극단적 친일성향 사회학자.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발언하여 논란을 일으켜 진짜 학자라고 봐야하는지 의구심을 만들어냈다. 법원은 위안부 발언에 대한 최종 판결을 언론의 자유라면서 무죄로 결론 지었다. 일베를 매우 좋아한다. 일제시대와 6.25를 직접 겪어보지 못한자로서 친일 성향이 두드러진 사회학자로 명성이 자자하다. 아래는 나무위키와 언론보도 자료를 취합한 것이다. 그의 대표 발언... "위안부는 매춘부와 시작의 근본이 같다." "일제식민지 덕에 대한민국 근대성이 확립되었다." "테러하는 안중근 같은 사람이 극우다." 前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류석춘 柳錫春|Ryu Seok-chun 출생 1955년 5월 12일 (68세) 경상북도 안동시 본관 : 전주 류씨 가족 : 부친 류혁인, 동생 류석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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