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행] 본가가 광주인 블로거가 광주를 가면 들리는 곳. feat블루보틀.


[광주여행] 본가가 광주인 블로거가 광주를 가면 들리는 곳. feat블루보틀.

오늘은 솔직한 리뷰위주로 올리는 형태가 아닌 브이로그 ^^ 느낌으로다가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내 나이 25살.. 광주에 20년 동안 살았지만, 은은한 아싸재질로 밖을 돌아다닌 적이 거의 없었다. 대학교를 전주로 간 후, 인스타 감성이란 것을 깨달은 주인장은 이후 광주에서도 카페를 줄기차게 찾곤 했는데요? (근데 이번 브이로그에 거의 안나옴 주의) 광주살때에는 무조건 수도권을 가자 광주와 전주는 지루해~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수도권에 오니 고향이 평화롭고 오랜 세월로 만들어진 도시구나 라고 깨닫는 나. 잡소리는 그만하고 본론으로! 집 근처에 생긴 블루보틀 짧은 팝업 커피트럭이지만... 우리 집 근처에는 비엔날레가 있다. 비엔날레가 있어서 산책할 때 정말 평화롭고 구성도 알찬 정원, 공원으로 더 좋음..! 비엔날레 하지만 비엔날레가 안될 때마다 실적으로 올리려고 중고등학생때부터 불려다녀서 그런가 잘 안가게된다. 최근에 고 이건희 삼성회장의 컬렉션 전시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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