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디즈니랜드] 솔직후기 도쿄 디즈니랜드와 비교!

새로운 2024년을 맞이하면서, 새해 첫 날을 외국에서 보낸다는 친구 말에 뽐뿌가 온 블로그 주인장은... 홍콩을 예매하고 마는데~ 물론 비싸서 1월 말에 예약! 친구가 가고싶은 홍콩 디즈니랜드를 예매했다. 가장 최저가라고 생각한 클룩에서 예매했고, 1~4 tier 등급 중 2티어인 날에 예매! (성성수기, 성수기, 보통, 비성수기 등으로 등급이 나뉨.) 대략 13만원으로 예매 이런 바우처를 프린트해서, 디즈니랜드 입구 큐알코드 바코드에 입력하면 됌! 꿀팁 디즈니랜드에 막상 도착하면 사람이 너무 많아, 데이터가 안터지므로.. 꼭 프린트해서 가져가거나 or 미리 핸폰에 캡쳐, 저장 등으로 당황하지말자~ 써니베이 역에서 환승하면, 이렇게 디즈니랜드로 가는 기차가 온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도쿄 디즈니랜드가는 것보다 훨씬 수월+시간과 비용 절감이었던 느낌.. 흐린날이어서 아쉬웠지만,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디즈니랜드를 가본다~ 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한 디즈니 요소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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