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브이로그 1탄] 택시기본요금, 피카츄 공항과 나하시내, 12월의 오키나와.


[오키나와 브이로그 1탄] 택시기본요금, 피카츄 공항과 나하시내, 12월의 오키나와.

사실 작년,,, 12월에 다녀왔는데 ㅋㅋ (홍콩여행 1달 전,,,) 이제야 올리는 오키나와 브이로그! 시작해보겠습니다. 오키나와 공항 공항에 내리니, 나를 반겨주는 피카츄~ 사진찍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ㅎㅎ 멀리서 사진만 적당히 찍고 온 나. 오키나와 택시 디디택시 어플을 깔면 택시타기 수월하고, 또 첫 이용은 할인? 이런게 있다고 들었는데 찾아보다가 그냥 탔다 ㅋㅋ (택시는 지역마다 시작가격이 다르다고 함) 16년도 17년도에 첫 일본여행을 가고, 일본을 너무 좋아해서 벌써 9번째 일본여행인 나.. 16년도에 간 오사카에서는 택시가 엄청 비싸다고 해서, 탈 염두도 못냈는뎅,,,, 택시는 물론,, 대체적으로 동등하거나 더 비싼 한국물가로 ㅋㅋ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 가족이 간 호텔은 HOTEL GRAND CONSORT NAHA 호텔 그랜드 콘소트 나하인데,, 나중에 호텔 리뷰를 써보겠지만 정말 좋았음! 호텔에서 보이는 전경. 바로 앞이 오키나와 현청이 바로 앞에서 보이고 류보...


#HOTELGRANDCONSORTNAHA #오리온맥주 #오키나와맛집 #오키나와여행 #호텔그랜드콘소트나하

원문링크 : [오키나와 브이로그 1탄] 택시기본요금, 피카츄 공항과 나하시내, 12월의 오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