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브이로그 2탄] 피카츄편의점, 칼비(캬루비)카페, 스테이크와 블루씰.


[오키나와 브이로그 2탄] 피카츄편의점, 칼비(캬루비)카페, 스테이크와 블루씰.

1탄에 연이어 2탄 브이로그! 오키나와 여행은 3박4일로 다녀왔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혼자 산책을 다녀왔다. 오키나와 현청 뷰가 넘 좋아서 산책중,,, 현청이 진짜 미래지향적+동남아시아 분위기가 물씬나서 계속 쳐다보고 있어씀ㅋㅋ (오키나와 현청 바로 앞 공원에 노숙자가 있더라~) A&W버거를 포장하는 김에 찍어본 류보백화점. 햄버거집에서 찍으면 이런 완벽한 뷰가 나온다 ㅋㅋ 더 넓고 사람이 엄청 많으면 걍 시부야 뷰인데 ㅋㅋㅋㅋㅋ A&W 버거 평 : 맛있는데,,, 유튜브에서 나오는 그럴 정도의 반응은 아님,, 근데 감튀 존맛 ㅋㅋ 시내 쪽으로 가면 바로 엄청 크게 세븐일레븐인지 패밀리마트가 있는데 2층으로 이렇게 올라가면 (발자국 보이시는가?) 공항에서 본 피카츄 등장,,, 역시 디테일장인은 일본아니냐면서 ㅋㅋ 이런 굿즈들도 있었다. 직원분에게 굿즈 살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피카츄X오키나와 홍보? 같은 느낌이라 그런 건 없다고 들음.. 오키나와 시내를 돌아다니면, 어디에나...


#블루씰아이스크림 #오키나와스테이크 #오키나와여행 #오키나와현청 #오키나와후기 #일본오키나와

원문링크 : [오키나와 브이로그 2탄] 피카츄편의점, 칼비(캬루비)카페, 스테이크와 블루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