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근처 식당에서 배달 시켜 먹는 담백한 원종동 배달 철판 닭갈비 덮밥 그림을 올려드립니다.요즘 주문은 원종동 사거리 근처 병원 사무실에서자주 주문전화가 옵니다.주문이 오면 재료를 준비해서열심히 볶고 지지고 정성을 다해서 철판 닭갈비 덮밥을 만듭니다.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아붓고 철판 닭갈비 덮밥 조리를 시작합니다.강한 불에 볶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여차하면 양배추 채소와 닭갈비가 타거든요음식이 타는 냄새가 나면 손님들이 싫어하기 때문에신경을 쓰고 강한 불에 달달 볶아담백한 철판 닭갈비를 완성합니다.타지 않게 맵지 않게 담백하게 맛있게 도시락을 보내기 위함입니다.오늘도 여전히 오후 일과가 시작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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