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달려봅니다.내동에서부터 오정동 원종동 도당동까지 달려볼까요 ^^*오늘은 아침부터 부슬부슬 비가 내리네요.날씨가 그리 춥지가 않네요오늘도 곰뚜니 이모는 가게 생각에 이것저것 몬 생각을 하는지 말도 없이 출근하네요분식집정말 피곤한 직업인 것 같아요요즘 젊은이들 그리고 창업하려고 하시는 분께는 분식집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일도 많고 쉬지도 못하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면 매출이나 수익은 나을 수는 있으나 쉬지 못하고 일하는 곰뚜니 이모를 보니 안쓰럽네요.당췌~돈이 뭔지..............그제인가 어제인가?통등심 돈까스를 튀기면서 영상을 잠깐잠깐 찍어둔 것인데요기름에 잘 튀겨진 돈까스를 한번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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