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 프리제- 강아지의 모든것


비숑 프리제- 강아지의 모든것

비숑 프리제 바빗을 닮아 바비숑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견종이며 프랑스어로 '곱슬곱슬한 털'을 의미합니다. 털이 돌돌 말린 형태를 띠며, 품격 있고 우아한 견종으로 프랑스와 벨기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성격 말썽을 피우지 않아 어디든 데리고 다닐 수 있는 진정한 반려견이다. 잘 긴장하지 않고 자주 짖지도 않으며 처음 보는 사람이나 개를 만나도 사교성이 매우 좋다. 적응력이 굉장히 뛰어나고 주인에게 깊은 애착을 갖는다. 사교성이 매우 좋은 소형견이다. 외모 작은 체구에 명랑하고 쾌활한 견종으로, 걸음걸이가 생기 발랄하다. 주둥이 길이는 중간 정도이다. 털이 몽골 염소와 매우 흡사하게 길고 아주 느슨하게 돌돌 말린 형태를 띠는 특징이 있다. 머리를 자신만만하게 높이 들고 있으며, 짙은 색 눈에서 생동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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