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일기]D+ 790~791 어린이집이 좋아요

#키즈노트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래간만에 가는 어린이집인데도 방긋방긋 웃으며 어린이집 차 타고 손흔들며 슝 ㅋㅋ 엄마는 단체복 리폼...... 아직도 진행중.... 일이 커져버렷네 Previous image Next image 얼집 처음갈때는 색칠도 흥미 없어하고 손에 힘도 약했는데 지금은 ....... 색연필 부숴진게 많은.... 아주 많은.. 풀로 붙여 집에 문도 만들어주고 집도 색칠하구 ㅋㅋㅋ 다 컸데이 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얼집에 폴리랑 엠버가 있나보다 ㅋㅋ 다른 친구꺼인가?.. 차 사랑하는 이제민.... 집착이 느므 심해 Previous image Next image 수건으로 까꿍 놀이도 하구 슥삭슥삭 얼굴도 닦아주고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요즘 안글두 부채에 꽂혔던데... 애비야 부채 하나 사죠라~~ Previous image Next image 무언가에 짜증이 나는지 걷는 것도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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