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기로 바로 뽑아 쓰는 라벤더워터


증류기로 바로 뽑아 쓰는 라벤더워터

강아지비누 자격증반 수강생분이 샴푸 수업 때 쓰고 싶은 워터를 라벤더워터로 지목하셔서 오시기 전에 미리 만들었어요. 봉지를 열자마자 향기로운 라벤더 허브향이 코끝을 찌르는데, 넘 좋았어요. 워터는 정말 만드는 순간부터 힐링돼요~ ㅎㅎ 양은 허브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저는 50그람씩 다시마백에 나눠 담았어요. 허브를 그냥 담으면 여기저기 들러붙고 넘치기도 해서 이렇게 다시마백이나 면포에 담아서 증류기에 넣으면 증류하기 훨씬 편해요. 물은 4리터 꽉 채워서 해요~ 증류되면서 열때문에 기화되기 때문에 4리터 보다 조금 모자르게 나와요. 라벤더랑 로즈는 보통 1차 증류가 맑고 향도 좋고 깨끗하게 나와서 1차만 해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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