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노리터 강아지매트 미끄러운 거실바닥에 깔았어요


펫노리터 강아지매트 미끄러운 거실바닥에 깔았어요

요새 저희집 거실 풍경이에요. 우다다 하는 거 좋아하는 울 애들을 위해서 카페트도 깔아보고, 이것저것 다해봤었는데요. 천으로 된 건 금방 더러워져서 한달이면 버리기 일쑤라 안 좋더라고요.게다가 거실에서 쓰던 #미끄럼방지매트 가 1년 넘으니까 찢어지고, 닦아도 닦아도 너무 더러워서 도저히 못 쓰겠어서 이번에 처분하고 #펫노리터 #강아지매트 를 장만했어요. 와~ 상자가 제법 묵직하더라고요. 5미터 짜리인데다가 이게 다른 곳에서 만든 거에 비해 두꺼워서 조금 무거운 편이었어요. 전 이게 더 좋은 게 얇은 매트는 애들 뛰면 움직이고 해서 별론데, 이건 그런 게 없어서 좋아요 ㅎㅎ 뭐 그렇다고 너무 두꺼워서 푹푹 꺼지는 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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