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독감 이렇게 지독할 줄이야

---

12월 21일목이 좀 간질간질했으나 노래연습을 심하게 한 탓이라고 생각했다.12월 22일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고, 감기 기운이 있나 싶어서 하루종일 누워서 셨다. 오랜만에 블로그 안 하고 쉬니, 어색..12월 23일새벽부터 땀이 비 오듯 오고, 온몸이 아파서 집 약통을 뒤지니 해열과 근육통 관련 약이 있어서 먹었다. 오한이 심하게 왔고, 옷을 갈아입어도 계속 땀이 났다 ㅠㅠ 앉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있었다.12월 24일너무 아파서 잠을 못 자고 누워만 있었다. 새벽 5시에 약통에 있는 약 하나 더 먹고, 겨우 잠들었다. 아침 8시에 일어나 병원갈 준비를 했다. 이 망할 동네.. 택시도 안 잡힌다. 콜택시 안 온다 ㅠㅠ 차로..........

A형 독감 이렇게 지독할 줄이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

원문링크 : A형 독감 이렇게 지독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