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선물로 별이에게 펫스토리의 #강아지방석 을 선물해 줬어요~ ㅎㅎ 강아지도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잖아요. 건빵이는 커다란 방석이 있는데, 별이만 없는 게 마음에 좀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별이에게도 푹신하고 커다란 #애견방석 선물했는데요. 어찌나 좋아하던지~ ㅎㅎ 역시 댕댕이마다 방석 하나씩 있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뜯자마자 바로 착석해버리는 별이~ ㅎㅎ 아구, 귀여운 내새끼 ^^참 신기해요. 어떻게 자기 건 줄 아는 걸까요? 비닐 벗기자마자 바로 착석하더니, 뒹굴뒹굴~ 진작에 별이 것도 장만해줬어야했나봐요. 별이는 건빵이와는 달리 저랑 자는 걸 좋아해서 굳이 별이에게는 쿠션같은 걸 안 해줬는데, 이렇게 좋아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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