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혼자서 강화도여행 했다고 그랬잖아요 ㅎㅎ 뭔가 여행지에 오면 관광지도 보고, 예쁜 곳도 가고 싶고 그래서 펜션 들어가기 전에 저는 레트로 감성 뿜뿜하는 카페티밥이라는 인천카페에 다녀왔어요~강화도는 펜션도 많지만, 다양한 느낌의 카페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여기도 카페가 쭉 늘어져 있어서 지도보고 갔는데, 초보라 조금 헷갈리더라고요. 맞게 왔나? 싶어서 둘러보는데, 간판보니까 확실! ㅋㅋ 혼자서 이렇게 돌아다녀본적이 없는데, 운전이 어렵고 무섭지만 재밌기도 하네요~여기는 주차공간이 많아서 주차하기 정말 편했어요~ ㅎㅎ 역시 강화도 자체가 관광지라 그런지 주차걱정은 없네요.여기는 정미소카페라 시골에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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