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불독 별이는 엄마 품에만 있고 싶어


프렌치불독 별이는 엄마 품에만 있고 싶어

아주 겨울만 되면 울 별이는 이렇게 제 옷 속에 들어오곤 한답니다. 울 귀여운 프렌치불독 공주님 ㅋㅋㅋㅋ제 옷을 벅벅 긁으면서 열어달라고 해요. 아, 이럴 땐 진짜 깨물어 주고 싶어요.제가 옷을 슬쩍 들추면 그 속으로 쏘옥 들어와서는 품에 꼬옥 안기곤 하죠. 이 애교도 겨울한정이에요 ㅋㅋ셀카로 찍었더니 죄다 흔들렸네요~별이가 너무 예뻐서 소장각 ㅋㅋㅋ 후하후하.. 10년을 함께 해도 매일매일 새로운 이 귀여움!프렌치불독은 너무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애기때부터 이러는데 캥거루 새끼 같아요 ㅋㅋㅋ 저는 모성애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는데, 유독 별이 키우면서 모성본능이 뿜뿜하네요. 전에 키우던 강아지도 엄청 사랑하긴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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