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처음 입은 강아지옷 버리다


산책하다 처음 입은 강아지옷 버리다

날씨가 풀린줄 알았는데, 경칩이 지나도 춥네요 ㅠㅠ 아니, 3월인데 -5도라니.. 너무해!아직까지는 따뜻한 옷과 핫팩, 내복은 필수인 것 같아요. 저뿐만 아니라 울 애들도 옷 없이는 나가질 못할 정도로 추운데요.살을 에듯이 너무 추운 날에는 안 나가지만 어느 정도 온도가 오르는 날에는 따뜻한 강아지겨울옷 입고 동네 산책을 하곤 해요.저는 핑크팬더 후리스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서.. 이건 울 애기 옷 입혀야해! 하는 마음에 질렀네요~ ^^;모자도 사주까 하다가.. 별이가 뻔히 싫어할 거 알기에.. 마음에만 담아뒀어요 ㅠㅠ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간간이 나왔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ㅠㅠ..미안 별아.. 이제부터는 열심히 산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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