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패드 페츠모아 냄새잡는요술배변패드 냄새 안 나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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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면 정말 애견패드는 어쩔 수 없이 꼭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전에 친환경에 꽂혀서 천으로 된 애견패드 사용했었는데요. 너무 불편하고, 냄새도 심하더라고요 ㅠㅠ 특히나 하루종일 집을 비우고 들어오면 와우! 비위 약한 저는 구역질 날 정도라 넘 힘들어서 냄새 안 나는 걸로 바꿔야겠다 싶어서 페츠모아 냄새잡는요술배변패드를 주문했어요.건빵이는 1살이 좀 넘어서야 배변을 제대로 가리기 시작했는데요. 그전에는 진짜 엄청 혼나고, 맞기도 많이 맞았죠 -_-;;배변유도제가 첨가된 펫츠모아 같은 걸 써볼걸.. 왜 그렇게 못 가린다고 혼냈는지 지금 생각하면 좀 미안하네요. 지금은 애견패드 위에서 아니면 웬만해서는 쉬 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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