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락피쉬 레인부츠만 산 것은 아니었다. 고민하던 부츠 중에 1. 헌터 2. 락피쉬xWMM 3. 바버 레인부츠 가 있었는데 하나만 사려고 하다가 배송 취소를 못하고 받아버린 바버,, 크로켓에서 구매해서 반품하지 않고 둘 다 신기로 함 ㅋ ! 6월 20일에 구매해서 6월 25일에 도착! 생각보다 빨리 와서 다행이었다 대충 찍은 #언박싱 둑은 평소 235, 240 신는데 37 하고 얇은 양말 신으니까 딱 맞는다! 오히려 락피쉬 235가 더 큰 느낌 이쁘군,, 안에 체크무늬가 뽀인트 뒤 디텔 이날 비 온다고 해서 바로 신고 나갔는데 결론은 비안 옴 허탕쳤다. 요즘 기상청 다 틀려 자라 피팅룸에서 찍음 자라는 세일 중 무게감은 약간 있으나 숏 기장보다 기장이 있어 헐떡이지 않아서 안정감 있다. 기장도 적당해서 신고 벗기 편함 헌터보다 흔하지않아서 좋고 옆공간 적당 귀엽고 맘에 든다!@@@ 고민한 내가 바보 맨날 잘못된 날씨정보로 맑은 날 레인부츠를 신는 허탕을 치다가 며칠 뒤 출근길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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