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 삶을 꾀한다면 퍼스널브랜딩부터 하라!

뭐하나 쉬운게 없네요.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디지털노마드" 라는 단어가 눈에 자주 띕니다. 디지털만 있으면 어디서든 경제활동이 자유로워지는 삶이라니! 디지털노마드와 함께 같이 검색되는 것이 퍼스널브랜딩입니다. 이건 또 뭐지? 나를 브랜딩한다? 내가 회사가 되고 기업이 된다는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결론은, 디지털노마드 삶을 꾀한다면 퍼스널브랜딩부터 하라! 그래서 퍼스널브랜딩을 검색하니 함께 붙는 단어가 "글쓰기" 입니다. 글쓰기는 정말 자신없는 분야입니다. 그나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도 블로그 덕분입니다. 맨처음 블로그 시작할때 글을 쓰는 것이 어찌나 고역이었던지.. 그래도 구력이 쌓인다고 하죠. 디지털노마드 ↔ 퍼스널브랜딩 ↔ 글쓰기 우선 제 포지션부터 생각해 봤습니다. 철인3종을 좋아하고 오랜기간 운동을 했지만 지금은 또 시들시들 해졌습니다. 지금같은 시기에 야외에서 오랫동안 운동을 지속하는 것도 무리겠구요. 집에만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컴퓨터와 마주하는 시간도 길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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