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하임리히법 - 질식으로 생명을 지키는 방법


강아지 하임리히법 - 질식으로 생명을 지키는 방법

하임리히법이란? 하임리히법(Heimlich maneuver, abdominal thrusts)은 이물질로 인해 기도가 폐쇄되었을때 이물질을 빼는 기초적인 응급조치입니다. 1974년 미국 흉부외과 의사 헨리 하임리히가 '하임리히 요법'을 발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식사 중 질식으로 숨지기 때문에 고안해낸 방법입니다. 폐 부위를 강하게 압박하면, 폐의 공기가 압축되면서 기도에 걸린 이물질을 밀어내 토하게 하는 것이죠. 기도에 이물질이 걸려 기도폐쇄되면 몇분 내 저산소증으로 의식을 잃고, 심정지에 빠져 사망하는데, 의식이 있을때 시도하는 방법입니다. 하임리히는 '하임리히 요법'을 개발했지만 본인은 2016년 처음 실제로 사용해 생명을 구했고, (2016.5.23. 오하이오주 양로원 식당에서 패티 리스 할머니를 구조) 반년도 지나지 않아(16.12.17.) 9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펫마루 경기도 시흥시 배곧전원로 40-49 하임리히법이 필요할 때 이물질이 걸렸을때 숨을 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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